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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알려주는 지식들/역사

AI가 알려주는 가장 끔찍했던 전쟁들

1. 제2차 세계 대전 (1939-1945)
 - 시기: 1939년 9월 1일 - 1945년 9월 2일
 - 발생원인: 독일 나치당의 권력 확장, 국제사회의 무력당위에 대한 반발 등

 - 참가국: 연합군(영국, 프랑스, 러시아, 이탈리아, 미국 등) vs 중앙국(독일, 오스트리아-헝가리 등)
 - 결과: 전 세계에서 약 5,000만 명의 인명 피해, 유럽의 대부분 국가가 파괴당하고 군사적, 경제적 손실 발생, 나치 대학살로 인한 인류사상 최악의 인종대학살로 약 6백만 명의 유대인과 다른 적개심을 받은 소수 민족들이 살해되는 등 인류 역사상 가장 비참한 결과를 초래했습니다. 또한, 이에 따른 동독의 소련의 강압 등으로 인해 한국, 베트남 등 아시아 지역도 피해를 입었습니다.



2. 제1차 세계 대전 (1914-1918)
 - 시기: 1914년 7월 28일 - 1918년 11월 11일
 - 발생원인: 유럽 내 갈등과 각국의 군비 확대, 제국주의 등

 - 참가국: 독일, 일본, 이탈리아 vs 연합군(영국, 미국, 소련 등)
 - 결과: 전 세계에서 약 1,500만 명의 인명 피해, 전쟁 후 국경조정으로 인해 유럽 지도가 크게 바뀌고, 제국주의가 무너지고 민주주의가 발전하게 됐습니다. 하지만, 이전의 전쟁으로 인해 경제적, 정치적, 군사적, 인적 손실이 막대하게 발생했습니다.



3. 30년 전쟁 (1618-1648)
 - 시기: 1618년 5월 23일 - 1648년 10월 24일
 - 발생원인: 종교 갈등, 국가 간의 경쟁 등

 - 참가국: 가톨릭 연합국 (스페인, 오스트리아, 폴란드, 이탈리아), 프로테스탄트 연합국 (스웨덴, 덴마크, 네덜란드, 프로이센), 프랑스 왕국, 로마 카톨릭 교회 등 - 30년 전쟁은 유럽 전체에 일어난 전쟁으로 매우 복잡함
 - 결과: 전쟁의 인구는 약 8백만 명에 이르며, 유럽 지도가 대대적으로 변화했습니다. 종교적 갈등은 계속되었지만 이후의 대규모 국제 갈등이 예방되는 좋은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

출처: https://www.flickr.com/photos/8259447@N06/16883866386/in/photostream/ (by Herman Pijpers)



4. 100년 전쟁 (1337-1453)
 - 시기: 1337년 7월 19일 - 1453년 7월 17일
 - 발생원인: 재산과 영토에 대한 갈등 등

 - 참가국: 영국, 프랑스 vs 프랑스-아나주(프랑스 왕족)와 불교 회교 중앙집권국
 - 결과: 전쟁은 약 116년에 이르며, 전쟁에서 망한 인구는 약 3천만 명으로 추산됩니다. 이전까지 성립되어온 기사도가 무너지고 국가 간의 관계가 변화하는 계기가 되었습니다.

출처: https://commons.wikimedia.org/wiki/File:Hundred_years_war.john.jpg

 


5. 나폴레옹 전쟁 (1803-1815)
 - 시기: 1803년 - 1815년
 - 발생원인: 나폴레옹의 군사적 야심, 유럽 국가들의 군비 확대 등

 - 참가국: 나폴레옹의 프랑스 vs 유럽 연합군(영국, 오스트리아, 프러시아, 러시아 등)
 - 결과: 전쟁에서 망한 인구는 약 600만 명으로 추산됩니다. 이에 따라 유럽 대륙 전체의 정치, 경제, 사회적 변화가 일어나게 됐으며, 이전까지의 유럽 세계권력은 무너지게 되었습니다.



6. 이라크 전쟁 (2003-2011)
 - 시기: 2003년 3월 20일 - 2011년 12월 18일
 - 발생원인: 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보유 의심 등

 - 참가국: 미국과 영국 주도의 연합군 vs 이라크
 - 결과: 전쟁으로 인해 인류 역사상 최악의 인천 파괴, 망가진 도시, 희생된 민간인 등이 발생하며 전쟁으로 인해 많은 인명, 재산적 피해가 발생했습니다.